라자리는 지난 30여 년간 아방가르드 패션을 제안하고 풍부한 조사를 통해 독특한 액세서리를 선보였습니다. 신진 패션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하기도 했습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혁신적인 마음가짐으로, 많은 준비를 거쳐 마침내 2001년, 새로운 라자리 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칼마지오레 가에서 이전하여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레 카노니체 누오베’(신 교구 목사관)는 진보적인 콘셉트 공간입니다. 라자리만의 독특한 특색인 아트 갤러리는 재능 있는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콘셉트 숍에서는 바디 케어 제품,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합니다.

패션 분야에서 30년 이상 쌓은 지식과 경험으로 탄생한 라자리 매장은 여러분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라자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모든 준비 과정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끝에 탄생한 결과물입니다.